제30회 백상예술대상은 1994년에 개최되었으며, 영화, TV, 연극 부문에서 시상이 이루어졌다. 영화 부문 대상은 안성기, TV 부문 대상은 박철 PD, 연극 부문 대상은 《남사당의 하늘》이 수상했다. TV 부문에서는 MBC 드라마 《엄마의 바다》가 4관왕을 차지했으며, 연극 부문에서는 극단 미추의 《남사당의 하늘》이 4관왕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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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제53회 백상예술대상은 2017년에 개최되었으며, 영화 부문 대상은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가, TV 부문 대상은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도깨비》가 수상했다.
백상예술대상 -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은 영화, TV, 연극 부문의 작품 및 출연자를 대상으로 시상하며, 영화 부문 대상은 김성수 감독의 서울의 봄, TV 부문 대상은 드라마 무빙이 수상했다.
1993년 한 해 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TV 프로그램, 배우, 제작진에게 상을 주는 제30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시상식이 열렸다.
MBC 드라마 엄마의 바다는 대상과 작품상을 동시에 받으며 큰 주목을 받았고, 연출을 맡은 박철 PD 또한 연출상을 받았다. 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KBS 드라마 '들국화'에서 열연한 신구가,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MBC 드라마 '어머니'의 정혜선이 받았다. 김정수 작가는 엄마의 바다로 극본상을 받았다.
KBS의 이석우는 드라마 먼동으로 기술상(미술)을 받았고, SBS의 오종록 PD는 결혼으로 신인연출상을 받았다. 마지막 승부에 출연한 장동건과 심은하는 각각 남녀 신인연기상을 받았으며, 김현아는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여자 신인연기상을 공동 수상했다.
코미디 부문에서는 신동엽과 이경실이 각각 남녀 코미디 연기상을 받았다. MBC의 PD수첩과 KBS의 《독도 365일》은 비극 부문상을, KBS의 열린음악회는 쇼 부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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